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간 아슈라/등장인물 (문단 편집) ==== '측정불가' 무로부치 고조 ==== [[파일:murobuchi01.jpg]] 유나이티드 크루징 대표. 성우는 [[이치죠 카즈야]] / [[알레한드로 사브]]. 187cm,110kg. 모티브는 일본의 혼혈 육상선수인 [[무로후시 고지]]다. 육상선수 출신으로 [[데카슬론|10종경기]]에서 수차례 우승한 일본의 영웅으로 은퇴후 격투가가 되었다. 격투기 초보지만 육상으로 단련된 괴력으로 격투를 벌인다. 과거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와 붙었다가 패배한 전력이 있으며, 리벤지를 위해 몸을 단련하고 있었다. 전력인 와카츠키와 몇 합을 주고받으며 어느정도 공방을 이뤄냈으나 결과적으로 제대로된 유효타는 입히지 못하고 패배, 애니메이션에서는 시간 단축을 위해 모든 공방이 생략되고 네즈 마사미처럼 와카츠키의 첫 공격 한방에 바로 벽에 날려가며 기절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애니화의 최대 피해자. 그래도 작중 최강의 타격가인 와카츠키의 타격을 정면에서 받고도 반격할 여지가 남아있었던 걸 보면 확실히 약한 편은 아니다. 와카츠키도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며 처음부터 전력으로 가겠다고 무로부치를 고평가했다. 이후에는 다른 패배조 인원들과 함께 시합을 구경한다. 에필로그 시점에서 와카츠키를 이기기 위해 더욱이 단련에 매진한다. 또한 오오쿠보의 말로는 본래 무로부치는 격투기에는 조예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와카츠키와의 시합에서는 직격의 펀치를 역이용한 십자꺾기나 육상의 크라우칭 스타트로 위력을 올린 멋드러진 점핑 니킥을 선보인다. 무술 단련도 하는 모양. 오메가에선 우츠부키 코쿠로에게 패했다. 문제는 이 코쿠로가 오메가의 주인공인 가오우 류우키의 [[전투력 측정기]]라는 점이다.[* 허나 무로부치는 이 당시 부상 복귀전이었다고 우츠부키에 의해 언급되며, 무로부치의 컨디션이 좋았다면 자신이 패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츠부키는 무로부치를 모욕한 오메가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나루가미 코가에게 자신과 정정당당히 싸운 이들을 모욕하지 말라면서 정정하라며 화를 낸다. 후일 밝혀진 바로는 아코야 세이슈와의 대결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며 이때 아코야는 무로부치를 '''죽일 뻔 했다'''는 듯하다. 즉 빈사의 중상에서 겨우 회복해 제 컨디션이 아니었던 것. 아코야의 본성을 생각하면 거의 치명상이었을 것이다.] 이 전투의 패배로 아코야에게 입었던 부상이 다시 도져서 권원시합을 장기결장하게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